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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버섯에서 산삼까지, 약초의 달인❞
32년 동안 산속에서 살아온 자칭 ‘이도사’, 자연인 이00 씨. 귀신도 무섭지 않다는 그의 약초 인생과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방송 이야기!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회(2013.3.6 방송)에서 개그맨 출연자는 스물여섯 번째 자연인, 이00(당시 70세) 씨를 만났습니다. 32년간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온 자연인은 자신을 ‘이도사’라 칭하며, 유쾌하고 독특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산에서 약초와 함께한 세월
젊은 시절에는 직업군인으로 근무했지만,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산으로 들어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지천으로 널린 약초를 접하며 그는 약초와 인생을 함께하게 되었고, 약초꾼으로서 32년을 살아왔습니다. 심지어 50대 중반에 약초 관련 대학원 석사 과정까지 수료하며 학문적으로도 깊이를 더했습니다.
🍽️ 산이 차려준 건강 밥상
계절마다 나물꾼에서 약초꾼으로 변신하는 자연인은, 그날 직접 캔 약초와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로 출연자에게 정성껏 건강 밥상을 차려주었습니다. 산삼, 오미자 줄기, 쥐똥 상황버섯 등 보기 힘든 귀한 약초들이 그의 손에서 생명력을 얻습니다.
🤣 귀신도 무섭지 않은 ‘산 할아버지’
자연인은 “호랑이와 멧돼지는 친구, 귀신도 무섭지 않다”며 호탕한 웃음을 터뜨립니다. 산속을 제집처럼 누비는 그의 모습은 무서울 법한 환경도 그에게는 생활의 일부입니다. 자연과 하나가 된 그의 삶은 엉뚱하지만 순수합니다.
📺 방송 다시 보기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회
자연인: 이00 (당시 70세, 산 생활 32년차)
방송일: 2013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