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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향기 가득한 산속의 노송과 자연 풍경 관련 사진

     “황혼의 문턱에서, 자연이 내게 준 두 번째 청춘”

     

    MBN 나는 자연인이다 40회. 78세의 나이에도 직접 집을 짓고 산속에서 청춘을 되찾은 자연인 심00 씨의 감동적인 이야기.

    노송을 기둥 삼은 집, 솔향기로 가득한 산속에서 다시 청춘을 살아가는 심00 자연인의 삶.

     

    노송 향기 가득한 집에서 다시 피어난 삶

    MBN <나는 자연인이다> 40회에서는 78세의 자연인 심00 씨가 등장합니다. 방송의 부제는 “황혼의 문턱에서 만난 자연, 그 품에 안기다”. 숲이 울창해 길조차 보이지 않는 깊은 산속, 제작진은 개그맨 출연자와 함께 오랜 시간 산을 헤매며 그를 찾아 나섭니다. 무더위와 체력 소모로 지쳐가던 순간,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자연인은 마치 산의 정령처럼 평온했습니다.

     

     

     

     

     

     

     

    70세에 지은 나무와 흙의 집

    심00 씨는 8년 전, 고향 마을의 산중턱에 직접 집을 지었습니다. 당시 이미 70세의 고령이었지만, 나무와 흙으로 터를 다지고 손수 집을 완성했습니다. 그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생명체와도 같습니다. 특히 집을 관통하고 있는 한 그루의 노송은 벨 수 없어 그대로 기둥으로 삼았고, 지금은 집안 가득 솔향기를 전합니다.

     

    자연을 택한 이유, 그리고 자유

    아내를 병으로 떠나보낸 후, 자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산속을 택했습니다.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기보다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고 싶었던 그는 자유를 선택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그 어떤 도시의 편리함보다 소중했습니다.

     

     

     

     

     

     

     

    청춘을 되찾은 노년의 삶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을 갈아입는 산과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들. 그 곁에서 그는 다시 젊어지는 기분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직접 장작을 패고, 생활 도구를 고안하며 지내는 그의 손끝에는 여전히 청춘의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장난기 어린 웃음과 생기 넘치는 눈빛은 7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방송 정보

    자연에서 진정한 자유와 청춘을 되찾은 심00 씨의 이야기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40회(2013.6.12)에서 방송되었습니다.

     

    방송 다시보기 & 공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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