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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이제 기업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소비자 관점에서 ESG를 실천하는 방법은 역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E), 사회적 책임(S), 윤리적 소비(G)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E(Environmental) – 환경을 위한 소비, 작지만 강력한 실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
소비자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 :
- 텀블러, 장바구니,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 플라스틱 없는 소비 : 제로웨이스트 마켓, 포장재 없는 제품 구입
- 중고거래 적극 활용 : 재사용 소비 실천
- 에너지 절약 : 멀티탭 전원 OFF, LED 교체,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 선택
-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으로 탄소 배출 줄이기
2025년부터는 탄소 라벨제도와 재활용 등급 표기 확대가 시행됩니다.
S(Social) – 사회적 책임, 나눔과 공정의 소비
제품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ESG 소비 실천법 :

- 지역 소상공인 제품/로컬푸드 구매
- 장애인·여성기업·사회적기업 제품 이용
- 공정무역 마크, 사회인증 상품 우선 구매
- 동물복지 제품 또는 비건 뷰티 사용
- 기부·나눔 캠페인 참여, 잔돈 기부, 리사이클 기부함 이용
G(Governance) – 지배구조? 소비자가 지지하는 기업이 기준이다
기업의 윤리경영, 노동자 처우, 투명한 운영은 소비자 선택에 직접 연결됩니다.
소비자가 할 수 있는 G 실천법:
- 윤리적 경영 실천 기업의 제품 구매
- ESG 등급이 높은 기업을 ‘응원소비’
- 투명경영, 여성임원 확대 등 정보 확인하고 지지하기
- 그린워싱 기업 걸러내기
나의 선택이 지구의 내일을 바꿉니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선택을 통해 기업의 ESC 경영을 촉진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 마시는 커피, 들고 다니는 컵, 클릭해서 사는 제품까지. 이 모든 선택이 ESG의 시작입니다. 대단한 캠페인이 아니어도, 작은 변화 하나가 기업을 움직이고, 사회를 바꾸고, 지구를 살립니다.
소비자의 행동은 곧 투표이며, 영향력 있는 메시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ESG는 우리의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