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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놀고 배우는 여름 숲속 여행지
여름 방학, 아이와 함께 어디로 떠나야 할까 고민이라면?
자연을 체험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숲속 여행지’가 답입니다.
학습과 체험,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1. 국립유아숲체험원 (전국 다수 지역)
- 만 3세~초등 저학년 대상의 체험형 공간
- 유아 전용 놀이숲, 생태 놀이터 운영
-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자체 및 산림청 연계
예약/문의: 가까운 지역 유아숲체험원 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 국립청도숲체원 (경북 청도)
- 유아·아동 전용 체험관 운영
- 통나무 놀이터, 숲속 생태길 체험
- 가족형 숙소 보유, 1박 2일 프로그램 가능
3. 국립칠곡숲체원 (경북 칠곡)
- 전 연령 대상 숲교육·놀이 프로그램 운영
- 실내 숲체험관, 야외 놀이 공간 보유
- 장애 아동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도 운영
운영기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예약 사이트: https://www.fowi.or.kr
4. 국립양평치유의숲 (경기도 양평)
- 가족 단위 힐링 숲 프로그램 운영
- 아동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마련
- 서울 근교 위치로 접근성 우수
예약: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결론: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자연'
디지털 세상에 익숙한 아이에게
자연은 최고의 교실이자 놀이터입니다.
뛰고,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숲 체험은
아이에게 오래도록 남을 추억이 됩니다.
이번 여름, 숲속에서 가족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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