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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비, 줄일 수 있습니다. 전략만 알면!
아기를 키운다는 건 감동의 연속이지만, 현실은 지출의 연속입니다.
기저귀, 분유, 병원비, 예방접종, 장난감, 옷, 육아용품…
매달 빠져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죠.
하지만 조금만 계획하고, 정부 지원이나 주변 자원을 잘 활용하면
월 10~30만 원 이상의 지출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 부모들이 실천할 수 있는 육아비용 절약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육아 예산을 '구분'해서 세워라
육아 관련 지출은 생각보다 크고 다양합니다.
‘아기 물건’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구입하다 보면,
필요 없는 지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필수 항목 예시:
- 분유/기저귀
- 예방접종, 병원비
- 수유용품(쿠션, 젖병 소독기)
❌ 비필수 항목 예시:
- 고가 장난감, 과도한 의류
- 임신 초 고가 태아보험 (충분한 비교 필요)
- 신생아 촬영 등 옵션 과다 포함 상품
💡 TIP: 월 단위 가계부로 ‘육아비 전용 카테고리’ 만들기
세부 지출이 쌓이면 절약 포인트가 보입니다
2. 정부지원은 '무조건' 받자
정부·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육아금 혜택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
지원 항목 |
내용 |
신청 방법 |
|---|---|---|
| 첫만남이용권 | 출생 시 200만 원 지급 | 정부24 |
| 아동수당 | 월 10만 원 (만 8세 미만) | 복지로 |
| 영아수당 | 24개월 미만 월 최대 70만 원 | 복지로 |
|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 기준중위소득 이하 | 보건소 |
| 출산장려금 | 지자체별 10~300만 원 | 관할 시청 or 주민센터 |
💡 TIP: 신청 누락 막기 위해 정부24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통합 신청하세요
3. 육아용품은 '중고 + 공유' 전략
육아용품은 시기별로 수명이 짧기 때문에
중고 거래 + 육아맘 공유로 절약 효과가 큽니다.
✔ 실속 있는 활용법:
- 유모차, 아기띠, 아기침대는 중고 or 단기 렌탈
- 지역 맘카페의 '물려주기' 게시판 활용
- 이유식 용기, 장난감 등은 육아용품 공유앱 이용
대표 앱: 당근마켓, 번개장터, 맘시터 커뮤니티
4. 병원/약국 지출, 이렇게 줄인다
아기 병원비는 잦고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팁으로 초기 대응 + 지원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 예방접종은 보건소 우선
- 경증 질환은 소아과보다는 야간약국·상담 앱 고려
- 아동청소년 국가건강검진은 무료 제공 (만 6세까지 7회)
💡 TIP:
아이사랑 앱 / 아가사랑 앱 활용해 병원 찾기
진료비는 영수증 모아 연말정산 소득공제 준비
5. 출산·육아 브랜드 마케팅도 활용
요즘은 출산 축하 이벤트, 체험단, 샘플박스를
적극 활용하면 기본용품을 무료로 받거나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활용 가능한 곳:
- 베이비페어 사전 등록 → 샘플가방
- 각종 임신/출산 앱 (마더박스, 맘큐 등)
- 브랜드 공식몰 이벤트 (하기스, 페넬로페, 베비언스 등)
💡 TIP: 출산 예정일 3개월 전부터 사전 등록해 두기
받기만 하고 안 쓰는 건 과감히 정리
결론: 절약은 ‘노력’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육아비 절감은 단순한 참을성이 아닌
정보, 계획, 커뮤니티 활용의 합입니다.
무조건 아끼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것에 제대로 쓰기 위해
덜 필요한 곳에 전략적으로 줄이는 것.
이 글이 여러분 가계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틔워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