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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떠나기 전 꼭 들러야 할 곳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은 첫날과 조금 다르게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하고,
렌터카 반납이나 공항 이동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리하게 먼 곳을 이동하기보다
제주 여행의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주 여행 마지막 날 방문하기 좋은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1. 도두봉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내외에 위치한 전망 명소입니다.
높지 않은 오름이라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제주 바다와 공항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마지막 날
제주를 한눈에 바라보며 여운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2. 이호테우해변
공항과 가까워 마지막 일정으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빨간 말등대와 하얀 말등대가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천천히 산책하기 좋고,
제주를 떠나기 전 마지막 바닷바람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3. 용담해안도로
제주공항 인근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비행기가 바다 위를 지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잠시 차를 세우고
제주 바다를 바라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4. 무지개해안도로
용담해안도로 인근에 위치한 포토 명소입니다.
형형색색의 방호벽이 제주 바다와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짧은 시간에도 제주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마지막 일정으로 적합합니다.
5. 사라봉
제주시내와 제주항,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오름입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마지막 날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제주 시내 풍경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숨은 전망 명소입니다.
6. 동문시장
기념품이나 제주 특산품을 구매해야 한다면 마지막 일정으로 추천합니다.
제주 전통시장 분위기를 느끼며 간단한 식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7. 제주목관아
공항과 가까운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역사문화 명소입니다.
조용히 산책하며 제주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번잡한 관광지 대신 차분하게 여행을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비행기 시간별 추천 코스
오전 비행기
도두봉 → 이호테우해변 → 공항
오후 비행기
동문시장 → 용담해안도로 → 무지개해안도로 → 공항
저녁 비행기
사라봉 → 이호테우해변 → 용담해안도로 → 공항
마무리
제주 여행 마지막 날은
새로운 관광지를 많이 방문하기보다
여행의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도두봉에서 제주를 내려다보고,
이호테우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용
담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달리다 보면
제주와의 아쉬운 작별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서두르지 말고
제주다운 풍경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