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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여행, 이렇게 가면 실패 없다
제주를 처음 방문한다면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제주에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지만,
처음부터 너무 많은 장소를 넣으면 이동
시간만 늘어나고 여행 만족도는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일정은 제주 첫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동부 중심 코스로 구성했습니다. 제주의 바다,
오름, 숲길, 해안도로를 하루 동안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정입니다.
오전 8:00 ~ 성산일출봉
제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첫 여행이라면
꼭 한 번은 방문해볼 만한 장소입니다.
정상까지 오르면 제주 동부 해안과 우도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른 시간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오전 10:00 ~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 바로 옆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현무암과 바다가 어우러진 제주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오전 11:30 ~ 섭지코지
푸른 바다와 초원이 어우러진 제주 대표 해안 명소입니다.
걷는 내내 펼쳐지는 풍경 덕분에 첫 제주 여행에서 만족도가 높은 장소입니다.
오후 1:00 ~ 점심 및 세화해변 이동
점심 식사 후 세화해변으로 이동해
제주 동부의 조용한 바다를 즐겨보세요.
월정리보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후 3:00 ~ 비자림
바다만 보는 여행보다 숲길을 함께 넣으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비자림은 제주를 대표하는 숲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오후 5:30 ~ 월정리해변
제주 동부를 대표하는 해변입니다.
맑은 날에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제주 첫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해안 산책과 카페 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오후 6:30 ~ 김녕 해안도로 드라이브
여행 마지막은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김녕에서 월정리로 이어지는 길은
제주 동부를 대표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창문을 열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주다운 풍경을 즐겨보세요.
추천 이동 순서
성산일출봉 → 광치기해변 → 섭지코지 → 점심 → 세화해변 → 비자림 → 월정리해변 → 김녕 해안도로
첫 제주 여행자를 위한 팁
- 동부와 서부를 하루에 모두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하루 4~6곳 정도가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 오전에는 오름과 해변, 오후에는 숲길을 추천합니다.
- 노을 시간은 여유롭게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제주 여행은 많이 보는 것보다 천천히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무리
첫 제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는 것보다
제주다운 풍경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산일출봉의 웅장함, 광치기해변의 바다, 비자림의 숲길, 월정리의 감성까지.
이 일정 하나만으로도
제주가 왜 특별한 여행지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