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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교육, 초·중·고에서 어떻게 하고 있나? 관련 사진

    학교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지금, 탄소중립은 더 이상 어른들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우리 아이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탄소중립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학교에서는 어떤 탄소중립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1. 초등학교: 일상에서 느끼는 환경 감수성 키우기

    • 저학년: 계절 변화, 나무와 물의 소중함, 불 끄기 등의 실천 중심 교육
    • 고학년: 지구온난화, 쓰레기 문제, 분리배출 방법 등 구체적 환경문제 인식
    • 활동 예: 교실 속 식물 기르기, 에코백 만들기, 채식 급식 체험 등

    2. 중학교: 과학·사회 통합형 탄소중립 이해

    • 교과 연계: 과학 시간에는 탄소순환, 사회 시간에는 기후정책과 환경운동 등 통합적 학습
    • 체험 중심: 지역 내 기후센터 견학, 에너지 자립 마을 탐방 등 실생활 체험 확대
    •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환경신문 만들기, 탄소제로 캠페인 운영 등

    3. 고등학교: 실천 역량과 진로 연계까지

    • 기후리더 양성 교육: 탄소중립 사회의 역할, 청소년의 시민 참여 강조
    • 진로 탐색: 에너지 엔지니어, 환경컨설턴트 등 그린 직업군 탐색
    • 융합 수업: 과학·윤리·경제·기술을 아우르는 지속가능성 교육

    4. 탄소중립 중점학교 운영 현황

    • 2021년~2023년: 전국 40개교가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지정되어 시범운영 
    • 우수 사례: 옥서초등학교(녹색교실, 자원순환 활동), 부산대청초(저탄소 급식 시범운영)
    • 정부 지원: 탄소중립 교재, 체험활동비, 교육부-환경부 공동 프로그램 운영

    5.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역할

    • 가정 연계: 학교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하고 격려
    • 지역 연계: 환경단체,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기반 탄소중립 교육 강화

    결론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선택이 아닌, 지금 우리의 필수 과제입니다.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과 배움이, 우리 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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