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적지 없이 걸어봅니다 여행을 떠나면 유명한 관광지부터 찾아가게 됩니다.전망대에 올라가고, 유명한 건축물을 보고,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유명한 장소보다 아무 목적 없이 걷던 골목의 풍경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습니다.낡은 담장 하나, 오래된 간판 하나, 작은 카페 하나가 그 도시를 기억하게 만들기도 합니다.이번에는 특별한 관광지를 하나씩 찾아다니기보다 골목을 걷는 것 자체가 여행이 되는 도시를 골라봤습니다. 1. 대구 — 오래된 골목에서 도시의 시간을 만나는 여행대구는 높은 건물과 넓은 도로가 있는 현대적인 도시이면서도 그 안쪽에 오래된 골목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대구 근대골목을 따라 걸으면 계산성당과 청라언덕,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