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보금자리에서 다시 꽃피운 부부의 봄날 ― “아내가 있어 산속의 봄날이 황홀합니다” ―2020년 4월 1일 방영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 394회에서는 부부 자연인 이00(72세, 10년차) 씨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깊은 숲속, 백사자를 닮은 개와 함께 산길을 오르며 정원에 도착한 그는, 아내와 함께 가꾼 숲속 집에서 진정한 봄날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책임감으로 시작된 청춘만큼 깊은 인생1남 5녀 중 유일한 아들로 자란 그는, 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병환을 돌보며 열아홉에 조경업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가족을 부양하던 그는 이후 결혼해 네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건축현장까지 병행하며 몸이 부서지도록 일했지만, 그 삶을 꿋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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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8.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