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아내는 하루도, 의미 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흘러가는 하루를 견디고 있었어요.”많은 20대가 겪는 '무기력'이라는 감정. 오늘은 이 감정을 지나온 독자, 이수현(가명)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독자 프로필이름: 이수현(가명)나이/상황: 20대 중반 / 대학 졸업 후 공백기독서 스타일: 감정 치유, 에세이 위주Q1. 어떤 책이 무기력한 시기에 힘이 되어줬나요?『아무튼, 계속』 – 김교석이 책은 뭔가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압박 대신, 그냥 ‘계속 살아내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줬어요.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숨을 틔워주는 느낌이었달까요. Q2. 가장 위로가 되었던 문장은?“아무 일도 없어도 하루를 살아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이 문장을 읽고 눈물이 났어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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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9.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