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청초하게, 뿌리처럼 강하게 ― “들꽃처럼 청초하게, 그러나 산에 깊이 뿌리내린 삶” ―2018년 8월 29일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 311회에는 ‘들꽃 여인’이라는 별칭의 여성 자연인이 등장합니다. 박00(당시 48세) 씨는 자그마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12년 동안 산속에서 홀로 살아온 베테랑 자연인으로서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산과 함께했던 삶그녀는 9살 무렵부터 아버지를 따라 산에 오르며 자연과 친숙해졌습니다. “산이 나의 놀이터이자 학교였다”는 말처럼, 산은 그녀에게 어릴 적부터 삶의 일부였습니다. 책임과 간병으로 보낸 젊은 시절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고, 1년 정도 되었을 때 아버지의 교통사고, 어머니의 뇌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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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7.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