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중의 오지, 혼자서도 강한 산골 여장부의 삶 ― “내가 나를 살리는 법, 산이 가르쳐줬어요” ―2013년 10월 30일 방영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 60회에는 ‘산골짜기 여장부’로 불리는 여성 자연인이 등장했습니다. 그녀는 다섯 명의 자녀를 키우고 시어머니를 모신 종손 며느리로,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삶을 살았습니다. 자녀 넷이 결혼하고, 시어머니까지 별세하자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세상과 단절된 산골 오지로 향했습니다. 한낮에도 햇빛 한 줌 어려운 오지로그녀가 선택한 곳은 앞뒤로 산이 막혀 한낮에도 햇빛이 들기 어려운 외딴 산골이었습니다. 핸드폰도, 네비게이션도 수신되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 사람의 발길조차 드문 그곳에 비닐하우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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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6.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