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처럼 피어난 산속 삶, 자연인 전00 ― “꽃길을 걷듯, 산이 내 삶을 품어주었습니다” ―2019년 7월 3일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 355회에는 경남 기백산 해발 700m 숲속 언덕배기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전00(56세, 5년차 자연인) 씨가 등장했습니다. 사계절 내내 야생화가 피어나는 정원 같은 산속 집,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산에 물든 삶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전00 씨는 산을 놀이터 삼아 자라며 자연과 친해졌습니다. 도시로 나간 형제들과 달리, 그녀는 아버지의 과수원을 도맡아 일하며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방송 속 그녀의 청초한 외모와 밝은 말투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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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3.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