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아지매의 봄날은 드디어 왔다 ― “산골 아지매의 봄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2019년 2월 6일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 334회에서는 ‘산골 아지매의 봄날은 온다!’라는 부제 아래 자연인 안00(68세, 6년차) 씨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겨울 내내 얼어붙은 계곡물에서 물을 길어 마시며, 봄날이 오고야 비로소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계곡물 한 모금이 준 치유방송에서는 매일 아침 1시간 걸어 계곡 물을 마시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도시에서 위장병이 심했는데, 이 물을 마시고 나아졌다”고 밝힌 그녀. 빙판 위에 엎드려 물을 마시는 모습은 마치 토끼처럼 보였고, 산에서의 생존과 치유, 그리고 순수함이 공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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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1. 01:29